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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영전저수지 준설 특별교부세 5억 확보

박동현 기자 입력 2018.12.23 18:45 수정 2018.12.23 06:45

부안군, 가뭄 효율적 대처 기대

부안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보안 영전저수지 준설사업을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해 농업용수부족으로 매년 반복되는 가뭄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보안면 영전저수지는 유역면적 132ha, 총저수량 272천㎥ 규모의 저수지로 보안면 영전리, 유천리 일원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이나 수년간 토사퇴적등으로 인해 저수량 감소로 반복되는 가뭄에 농업용수를 효율적으로 공급하지 못해 인근 농민들이 영농에 불편을 겪어오던 실정이었다.

금번 확보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로 당초 계획중이었던 준설사업과 더불어 영전저수지 준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가뭄으로 고통받았던 농민들도 가뭄걱정을 한시름 놓을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확보로 기존 준설사업비와 더불어 영전저수지 준설사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실시설계등 사업준비를 통해 내년 추수 이후 사업착수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해 농민들이 마음편히 영농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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