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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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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지난 20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해 연말을 맞아 따뜻한 정을 느끼고, 지역정착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 및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북한이탈주민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본 행사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은 오랜만의 만남을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건의사항과 애로사항를 나누며, 만찬과 화합의 장으로 연말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김동규(부시장) 위원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병석 협의회장은 “송년의 밤 행사가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으며, 이들에 대한 사회 적응 및 안정된 정착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남원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원시협의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 통일 준비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통일공감 확산을 위한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