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경제/IT 경제

구절초사업단-정읍산림조합 협약 체결

서남호 기자 입력 2019.01.01 17:49 수정 2019.01.01 05:49

지역 농업인들 이익·생산 확대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지난달 31일 MOU 업무 협약을 체결한 (사)정읍구절초향토사업단과 정읍산림조합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정읍구절초향토사업단(단장 문채련)은 지난달 31일에 정읍산림조합(조합장 김민영, 이하 산림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산림조합은 구절초사업단이 개발한 정읍 구절초 제품의 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제품의 전시, 홍보, 마케팅, 유통, 판매 등에 적극 나설 것으로 기대 된다.
구절초사업단은 참여업체들의 다양한 상품과 사업단에서 개발한 구절초상품을 산림조합 로컬푸드 매장에 입점해 전시·판매함으로써 전국적 판매망을 활용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으며 산림조합은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제품의 판매 촉진을 통해 조합원인 지역 농업인들의 이익증대와 구절초 생산 확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산림조합 로컬푸드 매장에는 구절초를 소재로 한 도자기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알콩달콩’과 구절초 꽈배기 업체인 ‘귀리랑’이 입점해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구절초생산 업체가 산림조합 로컬푸드에 입점해 구절초상품 뿐만 아니라 정읍의 대표축제인 ‘정읍구절초꽃축제’의 홍보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구절초사업단은 구절초의 고부가가치 활성화를 위해 구절초화장품, 구절초 차, 구절초 국수, 구절초 족욕제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했으며 지역 내 연계 가능한 업체를 발굴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