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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자 / 2019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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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 사회 | 경제 | 문화 |
1 전북특별자치도-전북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2024년 단체교섭 본격화 |
2 전북자치도, 인권의 가치를 축제로 담다…도민과 함께하는 6일간의 여정 개막 |
3 건강보험 ‘고액 체납자’ 기간 길어지고, 금액 많아져 |
4 노인복지 선도하는 전북, 5년 연속 최우수기관 달성 |
5 익산시 민선 8기 공약 이행 현황, 시민이 직접 점검한다 |
6 김성수 도의원, 지역소멸대응 특별위원회 간사 선임 |
7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D-30, 준비 순항 중 |
전북, 사서교사 부족으로 독서교육 위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발표한 자료를 통해 전북 지역의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배치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임을 밝혔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무직 사서 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학교도서관의 전문인력 부족으로 인해 학생들의 독서량이 전국 평균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독서교육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북 지역 학생들의 연간 독서량은 25.7권으로 전국 평균 36권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같은 결과
송효철 기자 / 2024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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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D-25, 대회 추진상황 합동점검 회의 개최
재외동포청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주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될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26(목) 인천 연수구 소재 재외동포청에서 이상덕 청장 주재로 합동점검회의를 열었다.점검 회의에서는 대회 주최기관인 재외동포청을 비롯해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등 공동주관기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전반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이상덕 청장은 금번 대회가 지난해 6월 재외동포청 출범 이후 처음 국내에서 치러지는 최초의 대회로, 성공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회의에서는 9월말
송효철 기자 / 2024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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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특화형 가업상속 공제제도 개선 건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비수도권 광역단체장들의 뜻을 모아 ‘지방특화형 가업상속 공제제도 개선 공동 건의문’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 비수도권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 4명은 지방특화형 가업상속공제 제도 개선안의 국회 통과를 공동 건의하기로 뜻을 모아 공동 건의문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에 전달했다.김 지사는 이번 건의문에서 국가 균형발전의 다음 단계로 ‘먹고사는
송효철 기자 / 2024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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