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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백구면, 착한가게 12호점 백구농업백화점에 현판 전달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3.31 17:30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김제시 백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향 백구를 위한 마음으로 정기기부 문화에 동참한 백구면 착한가게 12호점 백구농업백화점을 방문하여 현판식을 가졌다.

백구농업백화점 이현구 대표는 백구 토박이로 지역주민들과의 상생과 협력을 중요시하여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백구농업백화점은 늘 주민들의 화합의 장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현구 대표는 "백구는 나의 고향이자 어릴적 추억이 가득한 곳으로 이곳을 생각만 해도 늘 가슴 한 켠이 아려온다"며, "작은 가게이지만 이곳이 주민들의 기쁜일 슬픈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형순 백구면장은 "고향을 위한 따뜻한 마을을 가진 젊은 사업가들의 마음이 곳곳에서 모이는 것을 보면 백구의 멋진 미래가 상상이 되어 절로 웃음이 지어진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모금사업으로 가게 이름으로 매월 3만원 혹은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캠페인으로 기부금은 관내 소외 계층을 위해 사용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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