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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제26회 KBS119상 본상에 이소정 소방장 수상 `영예`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3.31 17:49 수정 0000.00.00 00:00

이소정 소방장 "국민에게 힘이 되는 소방관 되도록 노력하겠다"

ⓒ e-전라매일

제26회 KBS119상 본상에 이소정 소방장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승룡)는 이소정(48세, 여) 소방장이 제26회 KBS119상 본상 수상자에 선정돼 KBS사장상을 비롯해 시상금 3백만원과 영웅배지를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4월 1일 14시30분 KBS1 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119상 시상식은 재난 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호보에 헌신한 소방대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행사다.
행사에서는 대상 1명, 본상 21명, 특별공적 5명에 대해 상장과 상금 등을 전달한다.
이번 본상 수상자 이소정 소방장은 2004년에 구급대원으로 소방에 입문해 17년간 8,500여건의 구급출동을 통해 약 8,000여명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한 바 있다.
또 500여건의 화재출동과 300여건의 구조출동, 2건의 하트세이버와 장관표창 수상, 2015년 메르스 및 2020년 코로나19 전담구급대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에도 노력한 베테랑 소방관이다.
이소정 소방장은 “항상 함께하는 동료들이 있어 현장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었다.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또 국민에게 힘이 되는 소방관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KBS119상 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180만 도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민안전 최우선 가치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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