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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도의회 환복위, 현지의정활동 전개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4.20 17:30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20일 새만금 수변도시 조성사업 현장과 국립 신시도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점검하는 등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원들은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내 선도사업지구에 위치한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건설현장을 방문해 지난해 12월 이후 착공한 매립공사 진행상황 및 현황보고를 청취했다.

스마트 수변도시는 6.6㎢(200만평) 규모의 부지에 약 2만5,000명이 거주하는 자족 도시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약 1조3,000억원이 투입되며, 2024년에 용지매립 및 부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서 지난달 18일 개장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운영 중인, 국립 신시도 자연휴양림(군산시 소재)을 방문해 사업운영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태양전망대·커뮤니티센터 등 주요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이명연위원장을 비롯한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관계 공무원에게 "도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쾌적한 휴양 공간 확충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북도의회는 각종 사업 현장을 수시로 찾아가 정책점검과 더불어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찾아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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