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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정무부지사가 17일 사회적경제 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혁신가들과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우 부지사는 전라북도 청년 유입.정착을 위해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지원사업 현황, 우수사례 발표 등 청년 혁신가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 사업은 도내 사회적경제 사업장에 청년혁신가를 배치해 사업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우 부지사와 참석한 청년들은 사회적 가치와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등에 대한 관심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다이룸협동조합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태환 청년은 "20년 정도를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면서 생활했는데, 이 사업의 참여로 군산에 정착할 수 있었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너무나 좋다"며 "이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우 부지사는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및 청년들의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실패를 반복하더라도 꾸준히 도전하는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다”라며“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전북도가 성장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