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에 거주하는 20대 A씨(여, 전북 #2115)가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5일 오한과 발열(39℃), 가래 등의 증상이 발현됐으며,
16일 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17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2일 전주 확진자(#2100번)인 조부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제시 보건당국은 밀접접촉자인 동가가족 2명과 친구 1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핸드폰 GPS 카드사용내역 등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해 추가 접촉자 파악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