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정치 정치/군정

제235회 익산시의회 정례회,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의원별 발언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5.31 17:10 수정 0000.00.00 00:00


익산시의회(의장 유재구)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날카로운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에 힘쓰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원별 주요발언은 다음과 같다.
먼저 김진규 보건복지위원장은 음식물쓰레기 절약의 일환으로 식당에서 남은 음식 포장용기를 제공하는 방안은 좋은 제도이나 우려되는 부분도 있으므로, 시민여론 등 사전조사를 충분히 실시한 후 추진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윤영숙 산업건설위원은 범죄예방 효과가 있는 생활안전 환경디자인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에 따라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여 3년 이상의 중·장기 계획으로 수립하여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박종대 기획행정위원은 장학숙 건립시 공공기숙사 및 임대기숙사 입주 참여방안에 대해 소요예산과 협의를 통해 공실 등의 발생 시 최대한 많은 호실을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신동해 보건복지위원은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의 예산반납이 과다함을 지적하고, 향후 예산 반납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경호 산업건설위원은 교통안전정책 심의위원회에서 19년도 민식이법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가 미흡했음을 지적, 주요 교통안전 정책이 결정되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박철원 기획행정위원은 전입학생 지원에 투입 예산에 비해 지역 학생을 위한 교육비 지원이 부족함을 지적,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등 지역 학생을 위한 교육비 지원사업의 예산증액 방안을 검토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재동 보건복지위원은 장점마을 복지관 건립과 관련해 부지가 좁은 문제가 있는데 다른 대책 방안을 검토 바라며,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건강피해 관리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조규대 산업건설위원은 농작물 재해보험은 보상이력에 대해 현실과 동떨어진 보상체계를 가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보상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