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올 여름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가운데 덕진소방서가 폭염에 대비한 선제적 구급활동에 나선다.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9월말까지 ‘폭염대비 구급활동 대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거 여름철 평균기온이 높을수록 폭염일수가 많았고, 폭염 구급대 출동도 증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역시 폭염일수가 많을 것으로 예측돼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급대는 온열 질환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급대원 45명과 구급차 5대, 펌뷸런스 4대를 배치했다.
또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차량마다 얼음조끼·얼음팩·체온계 등 상비용품 9종을 갖춰 온열 질환자 발생에 차질없이 대처하도록 만전을 기했다.
윤병헌 전주덕진소방서장은 “기상 정보를 확인해 기온이 높은 시간대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시로 수분 보충을 통해 건강관리를 해야한다”며 “열사병등 온열질환 발생시 즉시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