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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전북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안심식당 추가 모집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5.31 17:47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안심식당'을 추가로 모집한다.

전북도는 31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4가지 생활방역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일반 및 휴게음식점 중 식사류를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식당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기준 도내 안심식당은 1,119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씻기 시설 또는 손소독 장치(용품)을 갖춰야 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업소 전면에 안심식당 인증 스티커 부착, 19만원 상당의 식문화 개선 물품 지원, 도?시군 누리집 및 SNS 등을 통해 홍보된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안심식당 정보를 매주 공공데이터로 업데이트하여 온라인 포털, T맵, 카카오맵 등에 표출하는 등 홍보를 통해 안심식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도내 외식업이 위축된 상황으로 안심식당 적극 지정?운영 및 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 확대 추진 등을 통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도내 외식업계의 경영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도내 음식점들이 안심식당 지정신청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군 위생부서로 문의해 현장 확인을 통해 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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