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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부지사, 탄소 산업 활성화 위한 광폭 행정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5.31 17:48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우범기 정무부지사가 도내 나노소재와 탄소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전북도는 31일 우 부지사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전북지역본부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을 방문하며 미래 첨단산업의 어려운 점을 듣고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 부지사는 첫 발걸음으로 첨단 나노소재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협력방안 논의와 관련 기업과 간담회를 위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전북본부를 방문했다.

이날, 우 부지사는 나노 융합 기반 고도화사업, 나노소재 미래형 전자부품 상용화 R&D 지원사업, 첨단 나노소재부품 사업화 실증기반 고도화사업 등 전북도가 지원하는 연구개발 사업 현황 청취와 더불어 주요 연구 장비 및 시설에 대해 살펴보았다.

우 부지사는 임태범 전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와 6개 기업 대표들과 함께 연구개발 성과를 상용화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우 부지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을 방문해 산학연 파트너십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 부지사를 비롯해, 박성일 완주군수, 전북대?전주대?우석대?원광대 산학협력단장과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맞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탄소기업과 대학은 전북분원의 인적 자원을 활용하고 연구 장비를 더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탄소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우 부지사는 "전북분원-산·학·연 파트너십 프로그램이 상생과 협력의 길을 보여 주고 있다"면서 "전북도는 지속적으로 산·학·연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북분원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개발한 첨단 자동 발열체크 키오스크를 전북도와 완주군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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