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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중소기업계를 찾아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 대표는 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소상공인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는 송영길 대표를 비롯해 박완주 정책위의장, 김영호 비서실장 등 민주당 관계자와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중소기업단체장 40여명이 참석했다.
송 대표는 "예상보다 빠른 경제 지표 회복의 중심에 우리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자 성장판인 중소기업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중소기업계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이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실을 반영한 2022년 최저임금 결정,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중소기업에게 불리한 공공조달시장 제도(최저가 입찰, 부정당업자 제재 현실화 등)개선 등 10건의 현장건의와 22건의 서면건의를 포함해 총 32건의 건의과제를 전달했다.
또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을 힘들게 하는 구조적 문제인 신경제3불 해결을 위해 정책적 지원에 힘써달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하기 좋은 환경,?기업할 맛 나는 정책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송 대표는 중소기업계가 하청 거래와 플랫폼 시장의 불균형, 조달시장의 불합리 등을 일컫는 '신경제 3불(不)' 해결을 요청한 것에 대해선 "잘 점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