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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도내 대기측정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6.02 17:31 수정 0000.00.00 00:00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2일 대기분야 자가측정제도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도내 13개소 대기 측정대행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대기측정대행업체 대표자 및 실무 담당자가 참여해, 2021년 대기분야 정기 숙련도시험 설명 및 개정된 정도관리 품질 문서 분야를 설명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측정대행업체의 숙련도 향상을 위해 다음 주부터 실시하는 자가측정 대행업체 대기분야 숙련도 시험 일정 설명부터 강화된 법적 준수 이행확인을 위한 측정대행업체 준수사항과 2021년도 개정된 정도관리 품질문서에 대한 실무자 교육까지 측정대행업체와 관련된 전반적인 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측정대행업체가 배출사업장의 자가측정 시 발생되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해소방안을 강구하고, 필요시 국립환경과학원 및 환경부에도 적극 건의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회의 전 참석자 명부 작성, 손 소독 및 온도 발열체크 등 철저한 방역작업을 실시한 후 실시하였다.

유택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측정대행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통해 측정 대행업체의 신뢰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지도점검과는 별개로 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측정대행업체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타도의 측정대행업체에 비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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