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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중 화물차 적재함에 불이나 덕진소방서로 향한 화물차를 덕진소방서 소방관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화했다.
1일 오후 16시경 화물차 1대가 적재함에 불이 붙은 채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로 향하며 긴급하게 화재 진화를 요청했다.
이날 오후 덕진소방서 앞으로 경찰 오토바이 한 대가 급하게 찾아왔다.
경찰 오토바이 바로 뒤쪽에는 화물차량 1대가 화물 적재함에 불이 붙은 채로 덕진소방서로 향하고 있었다.
운행 중인 화물차량에 불이 붙은 것을 운전자는 미쳐 인지하지 못했다.
이를 먼저 발견한 경찰관이 인근에 덕진소방서가 있으니 바로 덕진소방서로 가면 화재 진화가 수월할 것이라는 판단에 덕진소방서로 향하게 된 것이다.
화물차 화재를 발견한 덕진소방서 직원들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즉시 신속하게 화재진압에 나섰다.
차량 도착 후 20초 만에 최초 방수를 실시하였으며, 현장 도착 3분이 채 지나지 않아 화재를 진압했다.
당시 현장이 덕진소방서 바로 앞이어서 현장까지 출동 중에 이루어져야 할 화재에 대한 상황 전파, 역할 분담, 안전장구 착용조차 이루어질 충분한 시간조차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백제대로를 통행하는 많은 차량으로 인해 자칫 잘못하다가는 2차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었지만 현장 대원들의 일사분란한 역할 수행으로 인명피해와 2차 사고 없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했다.
윤병헌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평소 꾸준한 화재진압 훈련과 긴급상황 발생 시 개인별 역할 수행에 대한 숙지로 인해 안전하고 신속한 초기진화가 이루어 질 수 있었다” 며 신속한 화재진압을 실시한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