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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주중산신협, 보이스피싱 사고 예방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6.02 17:37 수정 0000.00.00 00:00

전주중산신협 임남규 감사실장이 보이스피싱 사고를 예방해 지난 1일 전주완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피해조합원 A씨(79세)는 전화상으로 "서울중앙 우체국에서 현금을 집에 보관해 둬라"는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말에 정기예금을 중도 해지하기위해 신협을 방문했으나, 조합원의 초조한 모습과 비상식적인 언행을 들은 임남규 감사실장이 시간을 끌며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될 수도 있었던 조합원 A씨는 "나쁜짓을 하는 사기범들로부터 큰 돈을 지켜줘서 너무나 고맙다"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한편 전주중산신협은 중화산동 본점, 효천지구 지점에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도 신협중앙회 전북지부 종합경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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