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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경찰청-KIST, 경찰장비 연구·개발 협약 체결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6.02 17:38 수정 0000.00.00 00:00

지속적인 치안장비 R&D 체계, 지방에선 첫 구축

ⓒ e-전라매일

전북경찰청(청장 진교훈)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분원장 김진상)은 지난 2일 경찰 장비 연구·개발 및 과학치안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IST의 과학적 지식과 현장 경찰의 장비 개선 제언, 개발 장비 실증(검증) 활동을 융합해 국민의 안전을 위한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치안 장비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전북경찰과 KIST와의 협약은 경찰청을 제외한 지방 차원에서는 전북경찰청이 처음으로 경·학간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경찰장비 R&D(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전북경찰이 지역 안전에 관한 치안인프라 구축에 모범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교훈 전북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은 안전에 관한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해소하는 전북치안의 핵심인 ‘융합치안’의 일환으로서 진행된 것으로, 이를 통해 현장경찰의 당당한 법집행력 확보와 함께 안전하고 평온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진상 KIST 전북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KIST 전북분원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역량을 적극 활용해 향후에도 지역 치안 역량 강화 및 주민안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상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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