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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옥서면은 6월 호국보훈의 날을 맞아 박철순씨 집에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부착하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
옥서면은 6월~8월 중 관내 거주 중인 국가유공자 유족 14명의 가정에 방문해 명패를 직접 달아드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고취 및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해 실시됐다.
명패를 전달받은 국가유공자 유족은 “나라를 지켰다는 자긍심으로 생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잊지 않고 직접 집에 방문해 명패를 부착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영섭 옥서면장은“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한 가정에 명패를 전달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