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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굿월드 자선은행, 취약계층 청소년 후원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6.03 15:40 수정 0000.00.00 00:00

-임실지역 청소년 3명 고등학교까지 장학금 지원

ⓒ e-전라매일


"초등학생(김 모양)은  제가 빨리 어른이되서 미용사가 되어 가족들과 행복하게 함께 사는 게 꿈이예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굿월드 자선은행이 위기가구 청소년을 위해 사랑의 온정을 펼쳤다.

(사)굿월드 자선은행은 지난달 26일 전북 임실에 사는 위기가구 청소년의 가정을 방문했다.
김 모양은 아버지가 갑자스러운 심장마비로 지난달 24일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지적장애인으로 생활이 불편하며, 중학교 1.3학년 2명의 오빠와 다 쓰러져가는 집에서 어렵게 생활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연은 이정희 관촌초등학교 교장이 어린이 구호단체인 (사)굿월드 자선은행에게 사연을 전달하면서 전격 장학금을 후원키로 했다.
(사)굿월드 자선은행은 청소년 3명에게 고등학교까지 10만원씩 매달 30만원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들의 후원을 함께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후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후원문의는 1666-9579로 연락하면 되며,  농협 301-0031-1213-11 사단법인 자선은행 이다.

이정희 관촌초등학교 교장은 "교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작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고, 올바른 목표설정으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에 양종헌 (사)굿월드 자선은행 이사장은 "미래세대 청소년들이 건강과 교육,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좋은 세상 만들기 앞장서겠다"며 "세상의 아이들이 행복을 위해 가치있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여러분들의 많은 후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굿월드자선은행은 국내 21명. 필리핀 쓰레기 마을 데이케어센처 3곳에서 270명을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어린이 구호단체 NGO로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이 스스로 가정과 지역에서 능력을 키우고 자기계발을 위해 교육과 영양, 질병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해외로는 필리핀 라구나 지역의 쓰레기매립장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형성된 빈민 마을에 스테파노 데이케어센터, 문덕 데이케어센터, 명궁 데이케어센터, 굿월드의료지원센터를 2012년부터 설립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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