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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생활여건 개선 사업이 펼쳐지고 있는 남노송동 새뜰마을 주민들을 위한 후원·돌봄 프로그램이 지속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애터미 전주해피드림센터(본부장 최명자)는 7일 초복을 앞두고 취약계층 30가구에 보양식(삼계탕팩)을 후원했다.
또 지난 2일 전북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아이스커피팩 10박스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지사장 장서훈)는 표준운동, 치매예방운동, 요가, 체조 등을 통해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백세 프로그램도 진행 중에 있다.
국승철 전주시 도시재생과장은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애터미 전주해피드림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 전북경로당광역지원센터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후원 연계를 통한 돌봄사업을 강화해 새뜰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남노송동 새뜰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노후·불량한 주거환경 및 기초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및 돌봄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 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