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서울장학숙 복합문화공간 JB Dream Gallery에서 전북출신 작가 9명의 초대전이 오는 30일까지 개최된다.
전북인물작가회는 사람에 대한 가치관과 의미를 자신만의 방법과 예술적 감수성으로 창조해 내는 작가들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그 대답을 그림으로 형상해 왔다.
참여작가는 이경례, 이철규, 박상규, 홍경준, 김정아, 권영주, 박선영, 유기준, 진영선 작가로 9명이 총 2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초대 전시는 전북 인재들의 지친 일상에 응원과 격려를 위해 전북 출신의 작가들이 뭉쳤다.
전북인물작가회 이경례 회장은 "입사생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자신의 길을 찾아 가기 위한 재정비의 시간과 함께 작품에 대해 소통하고,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