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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승룡 소방본부장, 익산시 창인동 침수피해 현장 찾아 복구 총력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7.07 17:46 수정 0000.00.00 00:00

김 본부장 "따뜻한 연대를 통해 경계 없는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

ⓒ e-전라매일

전라북도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침수피해를 입은 익산시 창인동의 매일시장과 중앙시장을 찾아 피해현장의 빠른 복구를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익산지역은 지난 5일 호우주의보를 시작으로 밤사이 104mm의 물 폭탄이 쏟아져 창인동 매일시장과 중앙시장 인근의 상가와 주택 등이 물에 잠겨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6일 침수피해 현장을 찾아 익산시·경찰·대한적십자사와 복구를 위한 협업을 벌였다.

또 복구현장에 배치된 소방력을 점검해 즉시 군산·완주 등 인근 소방서의 소방력을 복구작업에 동원하도록 지시하는 등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전북소방은 호우경보가 내려진 5일 21시 경부터 익산시 창인동 일대에 소방력 배치를 시작으로 7일까지 소방차량 20여대와 양수기 40여대, 소방공무원 70여명을 투입해 2,500여톤을 배수하는 등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익산의용소방대연합회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복구작업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이날 침수피해 현장에는 김수흥 국회의원과 한병도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영규 전라북도의원, 정헌율 익산시장과 유재구 익산시의장과 시의원 등 많은 이들이 현장을 찾아 침수피해 복구를 위해 협력했다.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이 하루빨리 안정될 수 있도록 복구작업에 소방력을 집중하겠다”며 “시·군 등 경계가 존재하지 않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따뜻한 연대를 통해 재난의 예방부터 복구까지 더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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