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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스포츠

여서정, 도마 결선서 ‘銅’ 한국 여자 체조 사상 첫 메달

뉴시스 기자 입력 2021.08.02 15:29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한국 기계체조 여자 도마의 간판스타 여서정(19·수원시청)이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한국 여자 체조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따냈다.
여서정은 1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합계 14.733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체조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메달을 따냈다. 여홍철과 여서정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9살때 체조를 시작한 여서정은 경기체중·경기체고를 졸업하고 올해 2월 수원시청에 입단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는 32년 만에 여자 기계체조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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