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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적십자, 현장 이동식 샤워차량 완비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5.25 18:04 수정 0000.00.00 00:00

재난·재해 대비 구호활동용으로 사용… 별도 휴게공간도 구비

ⓒ e-전라매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삼성의 기부를 통해 전북 도내 재난·재해 현장에서 구호활동용으로 사용될 이동식 샤워차량을 인계 받았다고 밝혔다. 전북적십자는 이동식 샤워차량 운영으로 이재민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 소방 등 재난대응 인력에 대해 현장에서 샤워와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건강증진과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동식 샤워차량은 남녀 샤워실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출입구를 별도 설치 했다. 또한 차량 내부에 별도의 휴게공간이 구비되어 있고 냉장고, 냉온수기, TV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상황에 따라 긴급상황실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외부에서 간단한 손씻기가 가능한 외부 수전, 먼지 제거용 에어컨이 각 출입구마다 설치되어 있다.
이선홍 전북적십자 회장은 “이동식 샤워차량의 배치로 전북적십자사는 구호급식차량·세탁차량·이동식 샤워차량을 완비했다. 삼성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리며 이상 기후로 인해 잦아지는 도내 재난·재해 현장에서 적십자 봉사원과 재난대응 인력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더 큰 활약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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