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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도내 미래 이끌 향토인재 장학생 150명 최종 선발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5.26 18:59 수정 0000.00.00 00:00

총 748명 접수,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 지급

도내 미래를 이끌어갈 향토인재 장학생이 최종 선발됐다.

전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김학권)은 25일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토인재 장학생 15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접수를 받은 결과 총 748명이 접수해 평균 4.9:1 경쟁률을 보였다.

진흥원은 학업성적 50%, 생활정도 50%를 평가·심사해 시·군별 배정인원에 따라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이 지급되며, 선발자 명단은 전라북도 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www.jbiles.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권 원장은 “도내 출신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장학금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지난 2000년부터 전라북도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현재까지 총 1만 9,255명에게 67억 5,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 (www.jbiles.or.kr)를 참고하거나 진흥원(276-8307,830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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