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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경민 전주시장 후보, 청소년지원책 공약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5.26 19:04 수정 0000.00.00 00:00

청소년 단체 역량 및 소년교화시설 부족 지적

ⓒ e-전라매일
국민의힘 김경민 전주시장 후보는 26일 “청소년들은 자산이고, 미래이다”며 “위기청소년과 소년교화시설에 대한 청소년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전주지역 학생들의 학력저하의 문제는 교육계가 해결할 문제이지만, 교육이외의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은 고스란히 행정의 뒷받침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김 후보는 “전주시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한 10여개 기관단체의 역량이 여러여건상 부족하고, 소년교화시설마저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그는 ▲위기청소년의 가족 및 보호자 지원 ▲위기청소년 대상 및 선도대상 청소년 선정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실태 점검 및 활성화방안 ▲소년교화시설 확충 등을 제시했다.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삶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김 후보는 “반 사회적인 인격장애, 정신질환, 약물남용과 같이 치료와 요양이 필요한 청소년들에 대해서도 시장 당선 시 중앙에 건의해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교화교육, 직업교육을 받도록 할 것”이라며 청소년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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