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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덕진소방서는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개표소의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6월 1일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소방공무원 211명과 의용소방대원 148명 등 총 359명의 소방 인력과 소방 장비 29대를 총동원해 투·개표소 85곳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순찰에 나선다.
특히 선거 당일에는 개표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또 전주시 덕진구 내 관서장 중심 상황 근무로 투·개표소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도하고,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가용 소방력을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총력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앞서 덕진소방서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투·개표소 93곳(사전투표소 포함)에 대한 소방 특별조사를 진행, 9곳에 현지 시정 조치를 통해 선거일 전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
김현철 서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철저한 화재 예방과 대응 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