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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덕진서, 기능별 팀장 대상 피해자보호관 교육 실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5.29 15:49 수정 0000.00.00 00:00

‘‘경찰활동은 피해자의 보호와 지원까지 마무리 되어야” 강조

전주덕진경찰서(서장 박정환)는 지난 27일 오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여청, 형사, 수사, 경비교통 등 각 기능별 팀장을 대상으로 피해자보호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보호관은 수사과정에서의 피해자 상담, 안전조치 필요성, 수사절차 적정성 등을 살펴 피해자의 인권보호 및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현재 각 기능별 팀장들이 그 임무를 맡고 있다.
스토킹, 보복범죄 등의 문제가 한층 더 심각해진 요즘 범죄피해자 보호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피해자보호관 임무는 더욱 막중하다.
이 날 교육에서는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신청시 조치사항 및 각종 지원 제도, 피해자 조사시 유의사항,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수사단계별 체크사항 등을 소개했다.
전주덕진경찰서장은 “수사과정은 단순히 범인검거에 그치지 않고 범죄피해자의 보호·지원까지 마무리 되어야 한다. 이번 교육으로 경찰관이 범죄피해자 인권에 대한 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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