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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스포츠

R.마드리드 통산 14번째 챔스 우승

뉴시스 기자 입력 2022.05.29 16:17 수정 0000.00.00 00:00

후반 14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결승골로 1-0 승리

ⓒ e-전라매일
많은 사람들이 리버풀 우세를 점쳤다. 실제로 슈팅은 리버풀이 훨씬 많았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의 한방이 더 강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통산 14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북부 생드니의 파르크 드 프랑스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1~22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후반 14분 비니시오스 주니오르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에 3-1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던 2017~18 시즌 이후 4년만에 다시 한번 빅이어를 들어올리며 통산 14번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대위업을 달성했다.
경기에서 골망을 먼저 흔든 쪽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전반 43분 리버풀의 골망이 흔들렸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 결과 카림 벤제마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무효 처리됐다.
하지만 이 장면이 레알 마드리드 쪽으로 분위기가 기울어지는 단초가 됐다. 결국 후반 들어 레알 마드리드가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역습을 펼친 끝에 골문을 열었다.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오른쪽에서 내준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득점포를 터뜨렸다.
마지막까지 쿠르투아의 선방은 계속 이어졌고 살라를 비롯한 리버풀 공격수들은 계속 땅을 쳤다.
리버풀은 슈팅 숫자에서 24-4로 크게 앞섰지만 추가시간 5분이 지나고서도 골은 터지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단 2개의 유효슛을 기록하고도 빅이어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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