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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야호 아동정책참여단 “전통과 함께 놀자”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5.29 17:27 수정 0000.00.00 00:00

- 시, 29일 야호 아동정책참여단과 함께 전주의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진행

전주시는 29일 전주향교와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야호 아동정책참여단과 함께 전주 역사를 배우고 전통문화를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정책참여단 아동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전주의 역사와 문화적 우수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경기전과 오목대를 돌아보며 전통문화에 대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전주향교 탐방 △유복체험 △ 합죽선 사군자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기도 했다.

또한,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을 이용해 평소 혼자 노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즐기며 놀이문화의 즐거움을 알 수 있도록 전통놀이시간도 진행됐다.

황권주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이번 정책체험이 아이들에게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질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면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아동정책참여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8~13세 아동 100명으로 구성된 전주시 야호 아동정책참여단은 놀이터와 같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는 등 아동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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