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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원광디지털대 지수현·최은지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5.29 17:29 수정 0000.00.00 00:00

교육발전 헌신·발전 기여

ⓒ e-전라매일

원광디지털대학교 지수현(한국복식과학학과), 최은지(한국어문화학과) 교수가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재양성 부문 표창을 수상한 지수현 교수는 K-패션으로 주목받는 한국복식 분야에서 한복전문가, 규방공예, 매듭, 누비, 자수, 천연염색 영역을 망라한 인재를 양성해 한복 문화 안착과 부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수현 교수는 2005년 원광디지털대 한국복식과학학과 신설이래 18년간 학과장으로 재직하며 현재 240여 명이 넘는 대한민국 대표 한복 학과로 성장 및 발전시키는 데 매진해 왔다.

학술공헌 부문 표창을 수상한 최은지 교수는 한국어교육 분야 전공자로서 우수한 학술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탁월한 연구력을 보였고 활발한 연구 사업 수행과 학회 활동으로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은지 교수는 원광디지털대 한국어문화센터를 설립 및 운영하며 세계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할 전문 능력을 갖춘 한국어교원을 양성하는 일에 힘써왔다.

김규열 총장은 “각 분야에서의 교육과 연구에 헌신해 온 지수현, 최은지 교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매년 스승의 날을 맞이해 교육 발전에 헌신하고 발전에 기여한 교원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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