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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주비전대, 원광보건대 양대학 간호학부 손잡아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5.29 17:31 수정 0000.00.00 00:00

- 현장미러형 시뮬레이션 실습교육 확대를 위한 협약식 진행

ⓒ e-전라매일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정상모) 간호학부(학부장 김재현)는 27일 전주비전대 글로벌간호 시뮬레이션실에서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부와 시뮬레이션 실습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주비전대 김재현 학부장, 유승희 학과장, 오미숙 교수, 박승미 교수가 참석하고 원광보건대에서는 박금숙 학부장, 전은영 교수, 이명인 교수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개발 및 교재개발 공동 참여 ▲ 현장 맞춤형 교육실시 ▲ 시뮬레이션등 실습기자재 및 시설 공동 사용 ▲ 현장실습 경험 공유 등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주비전대학교 김재현 간호학부장은 “원광보건대와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현장미러형의 생생한 시뮬레이션 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간호학 지식과 실무 능력이 겸비된 현장수요 맞춤형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비전대학교 간호학부는 창의적 간호인재, 글로벌 간호인재, 윤리적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Nursing Skills, vSim(Virtual Simulation), 성인 시뮬레이터(Sim Man), 아동 시뮬레이터(Sim Baby), 여성 시뮬레이터(NOELLE) 등 임상 현장 재현이 가능한 첨단 시뮬레이션 장비를 이미 구축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시뮬레이션 실습을 통해 간호상황에 적합한 간호를 제공하는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실습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2년 하반기에 EMR(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갖추는 등 첨단 지능형 의료기기 활용 기회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시대에 대비하여 간호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어서 정보통신과 최신 보건의료기술을 활용하는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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