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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소방본부, 스마트의료지도 시범사업 지역간담회 참여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5.29 17:33 수정 0000.00.00 00:00

- 현장단계부터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심정지 등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지난 27일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스마트의료지도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지역간담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의료지도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스마트 기기를 통해 지도의사와 함께 전문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심정지 환자의 현장 자발순환율을 높여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의사가 현장의 구급대원과 함께 현장 영상 실시간 공유 및 지도하에 전문 약물 투여 등 전문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등 병원 전단계에서 응급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가 제공되어 환자 회복률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27일 개최된 지역간담회는 6월 1일 시작하는 스마트의료지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개최했다. 전북소방과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지역사회 보건의료 체계 안에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 특화된 전라북도 응급의료 거버넌스를 구축하려는 첫 번째 발걸음으로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서로 폭넓은 의견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라북도 최민철 소방본부장은 “전북소방과 전라북도 의료기관 등 모든 관계자와 협력하여 더 나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겠으며, 스마트의료지도가 119구급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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