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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전북도-바이오진흥원, 태국식품박람회 홍보관 운영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5.29 17:44 수정 0000.00.00 00:00

도내 4개사 참여, 190만 불 수출 상담 성과 올려

ⓒ e-전라매일
전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5월 24~28일까지 '태국 방콕식품박람회'에 전북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190만 불의 현지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도와 바이오진흥원의 지원으로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4개사(8품목)는 조미김, 김치, 복분자, 과채음료 등을 홍보·전시했으며 홍보관을 찾아온 여러 아시아 국가 및 세계 바이어들과 열띤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기간동안 우리 농수산식품에 대한 내방객들의 호응 속에 바이어들과 총 63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이 중 군산에서 김치를 생산하는 A사의 경우, 말레이시아 대형 유통사와 현장에서 김치시즈닝 100Kg(약 2,000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주시에 위치한 J사는 미국 대형 유통회사와 조미김 수출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하반기 내에 김밥용김 30만장(약 2만불)의 수출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콕식품박람회에 참가한 B기업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현지에서의 시장개척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기존 거래 바이어와의 만남은 물론 신규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갖고 많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동수 원장은 ”이번 방콕식품박람회 전북홍보관 운영을 통해 전북 농수산식품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박람회 종료 후에도 참가기업들의 실질적 수출 성사를 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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