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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도민 행복과 도정 발전 앞장 5개 부서 선정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5.29 17:48 수정 0000.00.00 00:00

감염병관리과, 대도약청년과, 남원의료원, 장애인복지과, 사회재난과
27일 이달의 으뜸도정상 시상…격려금과 함께 개인 가점 성과 부여

ⓒ e-전라매일
도민의 행복과 도정 발전에 앞장선 5개 부서가 선정됐다.

전북도는 2022년 5월 업무성과가 탁월해 전북의 위상을 빛낸 5개 부서를 선정하고, ‘이달의 으뜸도정상’을 시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수부서는 도정 현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성과를 극대한 부서를 대상으로 내부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확정 했다.

최우수 부서에는 감염병관리과, 우수 부서에는 대도약청년과, 남원의료원, 장애인복지과, 사회재난과가 각각 선정됐다.

우선, 감염병관리과는 신종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으로 체계적 방역 대응과 신속·정확한 코로나19 예방 접종 추진, 상시 감염병 재난 상황 대비 '감염관리기관' 구축, 적극적 결핵 검진·관리 및 홍보로 결핵 발생률 감소, 감염병 예방 접종률 향상을 통한 감염병 퇴치 등 지속·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대도약청년과는 전북발전에 열정을 다해 2회 도전한 결과 ‘지역거점형 소통협력공간’ 공모 선정으로 국비 30억원을 확보하는 등 뜻깊은 다수의 성과를 거뒀다.

남원의료원은 정직하고 투명한 장례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 장례문화 선도의 일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올해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 평가에 응모해 최우수등급인 ‘매우 우수’ 획득했다.

이는 음식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장례 음식에 대한 위생관리 대처 능력 강화와 음식으로 인한 위생상의 위해 방지 및 청결한 조리환경을 조성해 도민의 보건 증진에 이바지 했다는 평가다.

장애인복지과는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 법정 의무화 등 교육·직업 최소한 기회 보장 강화를 위해 '장애인고용 교육 연수원'을 전북에 유치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결실을 맺었다.

이에 따라 고용 창출 878명, 생산유발효과 1,145억원 등 일자리 창출 및 외부 방문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장애인 인권 향상 및 인식개선을 통한 자립 여건 조성으로 효율적 운영이 기대된다.

사회재난과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으로부터 한빛권 현장 방사능방재 지휘기관 건립 후보지가 우리도 부안군으로 유치되도록 꾸준히 노력한 결과 최종확정됐다.

선정부서에는 격려금과 함께 최우수 부서 및 개인에게 가점을 성과로 부여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매달 선정되는 으뜸도정상은 도민의 행복과 도정 발전을 위한 기틀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정 성과를 지속해서 극대화해 나가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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