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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강화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5.29 17:48 수정 0000.00.00 00:00

인접시군(40개) 사육 돼지 반출입 금지
양돈농장 정밀검사 및 야생멧돼지 포획 추진
양돈농장 임상 예찰 및 소독 강화


7개월 만,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강원도 홍천에서 또 다시 발생됐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인접한 40개 시군의 사육돼지의 우리도 반입․반출을 금지하며 도내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또한, ASF 조기 색출을 위해 양돈농가 (686호), 축산관련시설(도축장 등)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와 포획단 413명을 동원하여 1,072두를 포획 및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건 음성으로 적극 포획 및 전수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차단방역을 위해 도는 올해 137억원의 예산을 투입,도내 모든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7대 방역시설 조기 설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처럼 도는 방역시설 강화를 위해 도내 전 양돈농가 686호 140만두에 대해 5월 28일까지 임상예찰을 완료하고 4단계 소독실시 요령에 대해 집중 홍보 하여 농장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산관련 차량은 철저한 소독과 소독필증 휴대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하며 양돈농가에 모임금지 및 발생지역인 경기, 강원도 방문을 자제토록 문자메세지 등을 통해 홍보했다.

박태욱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경북 상주 등 우리도 인접(31km)까지 확산된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양돈농가에서는 철저한 농장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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