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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영석 후보, 완주군 초등생 아침 무상급식 추진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5.29 17:51 수정 0000.00.00 00:00

"성장 발달 돕고, 지역 내 농산물 소비 촉진 등 효과"


무소속 국영석 완주군수 후보는 29일 초등학생의 성장 발달과 맞벌이 부부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완주군 내 초등학생의 아침 무상급식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국영석 후보는 완주군 모든 초등학생에게 완주군에서 생산하는 로컬푸드 100%로 구성된 아침 도시락 제공 방안을 추진한다.

국 후보는 관내 초등생 4500여 명의 아침식사에 필요한 예산은 총 36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는 공공급식센터 기능 확장과 공공형 배달사업단 운영을 통해 개별 배송을 실시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 후보는 “맞벌이 부부 등은 자녀의 아침식사 준비가 항상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부모로서는 자녀에게 알찬 아침을 주고 싶은 심정이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초등생 아침 무상급식은 학부모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의 성장 발달을 돕고, 아울러 지역 내 농산물 소비 촉진, 일자리 창출 등 초등생의 건강 지킴이,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국 후보는 “무상급식에 소요되는 예산, 추진 방법 등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실현 가능한 방법을 찾겠다”며 “대한민국 1등 행복도시 완주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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