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전주시 개인택시 단위조합 조합원들이 전북도교육감 서거석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 10여명의 조합 임원들은 지난 27일 도교육청을 찾아 "교육행정을 바꾸고 소통하며 화합으로 이끌 교육감으로 청렴성과 능력을 겸비한 서거석 후보가 적임자"라며 서거석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현 교육감의 불통과 독선으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학생들이 많은 손해를 입었다. 아이들의 학력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하며 "이런 어려움을 해결할 사람이 교육감이 돼 전북교육을 다시 활기차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 12년 전북교육청은 싸웠다는 이야기 외에 다른 내용은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런 사람을 잇겠다고 나선 후보가 벌이는 흑색선전도 볼쌍사납다"고 말하며 "능력을 갖춘 포용력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따라서 서거석 후보가 교육감이 돼 전북교육을 이끌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능력만큼이나 서거석 후보는 청렴하다. 전북대학교 총장 임명 과정에서 까다로운 청와대 인사검증을 두 번이나 거쳤고 총장 재임 8년 동안 감사원 감사와 교육부 감사를 거치면서 아무런 흠결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고집불통의 교육행정을 바꾸고 소통하며 화합으로 이끌 교육감으로 청렴성과 능력을 겸비한 따뜻한 심성의 서거석 후보가 교육감이 된다면 지금의 교육문제들을 해결해 낼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