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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지 돌발해충 방제사업 추진

김정오 기자 입력 2022.05.29 18:05 수정 0000.00.00 00:00

무주국유림관리소
9월 중순까지 지상방제

ⓒ e-전라매일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에 대해 방제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적기 방제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지 돌발해충은(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외래해충으로 5월초 알에서 부화를 시작해 10월까지 활동하며 특히 이동성이 뛰어나 산림과 농경지를 넘나들며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병해충이다.
농림지 돌발해충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겨울철 따뜻한 기온으로 발생 시기가 일주일가량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적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약충과 성충이 나무를 흡즙해 수세를 약화시키며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 피해를 입혀 더 많은 농작물의 수량감소 및 품질저하가 예상되는 등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
이에 매개충의 생활사를 고려해 본격적으로 우화되는 5월부터~9월 중순까지 지상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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