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행복을 여는 사람들 행복한 기사

고향사랑기부제 품평회 개최

나현주 기자 입력 2022.05.29 18:06 수정 0000.00.00 00:00

농협 순창군지부, 답례품 지급 통해 농업소득 증대·삶의 질 향상

ⓒ e-전라매일
농협 순창군지부(지부장 김현수)와 5개 농축협 조합장,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27일 고향사랑기부제 자체 품평회를 개최해 답례품으로 순창군 농축산물이 제공되도록 매력적이고 정성가득한 상품개발에 노력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시행될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 고향 또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지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지역 농특산물 등으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이날 품평회에는 군지부장, 농축협조합장(순창 선재식, 동계 양준섭, 구림 이두용, 서순창 박상칠, 순정축협 고창인), 순창조공법인대표(유광희)가 참여해 농축협 대표상품을 선보이며, 농축산물 중심의 답례품 지급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소득 증대로 이어져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또한 오늘 품평회 상품을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에 전시하고, 지역본부와 함께 전북도청에 홍보관 운영을 추진 중이며, 하반기에는 답례품 홍보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홍보용 E-BOOK도 제작·배부할 계획이다.
조합장들은 “고향사랑기부금법에 관한 법률이 내년 1월 본격 시행됨에 따라 도입 취지 홍보와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순창군 농축산물 중심으로 답례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이해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