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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시 금연클리닉 운영 재개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5.30 17:36 수정 0000.00.00 00:00

- 전주시보건소, 지난 9일부터 금연클리닉 운영 재개·단계적으로 정상화할 계획
- 금연클리닉에서는 금연 상담서비스 및 금연보조제 제공, 심리적지지 등 서비스 제공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됐던 금연클리닉이 재개됐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됐던 보건소 금연클리닉이 지난 9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을 희망하는 모든 흡연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 △니코틴보조제 및 행동요법제 제공 △니코틴의존도 평가 △심리적 지지 등의 다양한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연 성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대상자들에게 금연클리닉 등록 시부터 3개월,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보건소는 향후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해 사업장,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금연클리닉을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금연 희망자는 보건소 금연클리닉(063-281-6337, 6357)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도 포함돼 있어 흡연자의 금연실천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졌다”면서 “금연 캠페인을 통해 금연클리닉을 적극 홍보하고,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지원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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