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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산해경, 대국민 수상안전 체험행사

김철환 기자 입력 2022.05.30 17:37 수정 0000.00.00 00:00

6월 4일 토요일, 군산 은파호수공원 물빛광장서 열려

ⓒ e-전라매일
군산해양경찰서가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군산 은파호수공원 물빛광장에서 ‘제7회 대국민 수상안전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군산해경은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북부지부와 공동으로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지방해수청 등 18개 기관 및 단체의 지원을 받아 이번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을 포함한 수상에서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슬라이드를 이용한 선박 탈출 체험 △구명뗏목 체험 △안전장비 체험 등 수상사고에 대비한 생존법을 국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작동법 및 심폐소생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교육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수상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해양경찰 제복 포토존 △해상특수기동대 장비 착용 △해양환경 사진 전시 등 다양한 참여행사도 마련했다.
이밖에도 타악 퍼포먼스, 난타공연, 벨리댄스,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해양경찰청 관현악단에서 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래퍼 비와이의 특별 공연까지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끝으로 드론과 고속단정 등을 이용한 인명구조와 해양경찰 헬기의 항공수색 상황을 시연한 뒤 참여 구조장비들의 수상 퍼레이드를 통해 평소 국민들이 접할 수 없는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김충관 군산해양경찰서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개최되는 큰 행사인 만큼 국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안전에 대한 체험과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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