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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총장 정상모) 방사선과(학과장 문용규)가 학생 실무 전문역량을 높이는데 발 벗고 나섰다.
전주비전대 방사선과 48명의 학생들은 지난 27일 문용규 부총장, 구본열 교수, 이송재 교수 등의 지도 하에 전북대병원을 찾아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관련 주요 장비들을 실습 체험하고 방사선사의 직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의학과 김은성 의료기술실장은 특강에서 “방사선영상장비를 활용한 의료 진단/치료 전문인력이 되기 위해서는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초음파 검사, 방사선을 활용한 전 분야에 걸쳐 다각도로 공부하며 창의적 관심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주비전대 방사선과 학과장 문용규 교수(부총장)는 "올해 신설된 방사선과임에도 불구하고 학생 역량 제고의 다변화에 맞춘 특화된 실무 전문지식강화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4차 산업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적이고 인성이 훌륭한 방사선사 양성을 위해 전주비전대학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양서윤 학생은 “전북 최고의 병원인 전북대병원을 방문해 방사선 관련 여러 장비들을 직접 체험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방사선사 국가시험에 당당히 합격해서 환자를 이해하고 돌보는 방사선사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