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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장수로컬JOB센터, ‘상생형 농가일자리지원사업’ 호응

김강선 기자 입력 2022.05.30 17:46 수정 0000.00.00 00:00

현재까지 1,643명 알선 완료

장수군로컬JOB센터(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농(都農)상생형 농가일자리 지원사업’이 농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0일 장수군에 따르면 군은 도시민들의 일자리 부족 현상과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2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총사업비 5억 2000만 원이 투입된 전북 도농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 사업은 2022년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전주지청과 전라북도‧장수군·완주군·무주군·고창군과 지원 약정을 체결해 운영되고 있다.
농가와 농작업 희망 도시 구직자 알선 사업은 남원, 전주 등 도시 유휴인력(퇴직 근로자, 회사원, 퇴직공무원 등)을 발굴해 장수 관내 농가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농업근로자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장수사과원예협동조합과 MOU체결해 사과, 벼, 두릅 등 적기에 농가를 연계하는 통합 일자리 정보 인프라를 구축해 현재까지 농가구인처 170곳, 구직신청 410건, 채용연계 1,643명을 알선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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