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시행한 2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은 지난 2021년 1~3월까지 마취료가 청구된 건강보험 의료급여 환자의 입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지난 26일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평가 지표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 시간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장비 보유 종류 수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 오심·구토와 통증 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 체온(35.5°C) 유지 환자 비율 등으로, 원광대병원은 평균보다 높은 97.5점을 획득하며 1등급의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이주환 마취통증의학과장은 “마취는 수술 중 환자의 생명을 관장하는 중요한 업무다. 본원은 환자 안전과 안전한 마취를 위해 의료 질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