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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경) 청소년 자치문화 공간 어울누리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이 지난 28일 영등동 전자랜드 사거리와 청소년 수련관 앞에서 지방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 30여명은 '고3 투표권이 있는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세요. 저희는 투표권이 없으니 저희를 대신해서 꼭 투표하세요.'라는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진심 어린 격려를 해줬고, 지나가는 차량 속 시민들도 창문을 열고 학생들을 응원해줬다.
캠페인에 참가한 학생들은 “투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참여한 캠페인이 어른들뿐만 아니라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캠페인 활동으로 투표율이 올라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뿌듯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어울누리 학생들은 선거 당일인 6월 1일에도 캠페인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