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전북도 감사관실 이은지 주무관이 ‘이달의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주인공’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달에는 민간, 공공기관, 부서 간 적극적으로 협업을 추진해 성과를 달성한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통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번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이은지 주무관은 전문성과 독립성이 요구되는 감사관실의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몸소 소통과 공감의 자세로 협업을 실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이 주무관은 회계 관련 사전컨설팅 지원 등 담당자들과의 소통을 통한 회계사고 발생 사전 방지 노력, 수범사례 발굴 및 개선사항 전파 등을 통해 전라북도 회계업무 가이드 역할을 했다.
또한, 감사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감사 활동 종합정보를 수집해 시상하는 자체감사평가에서 도 실국 및 시군과의 협력 관계 유지를 통해 전북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
30일 시상식에는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직접 부서를 방문해 기념선물과 동료 직원 명의의 상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도 공무원 노동조합은 주인공 캐리커처 액자를 증정하고 해당 부서에 간식을 제공했다.
이은지 주무관은 “저희 팀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이달의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협업해 회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봉업 도 행정부지사는“도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정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협업의 중요성이 나날이 증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업을 추진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