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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선관위의 천호성 도교육감 후보 고발은 민주진보 탄압 반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5.30 18:15 수정 0000.00.00 00:00

- 선관위, 민주진보 단일후보라는 명칭사용은 허위사실공표

천호성 교육감 후보는 전북선관위가 자신을 ‘민주진보 단일후보‘ 명칭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검찰에 고발한데 데해 민주진보에 대한 탄압이고 선거개입행위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천호성 후보는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은 지난 1월 도내 2백여 시민사회단체와 12만 5천여 도민들이 참여한 ’전라북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위원회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되었고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운동 과정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라는 표현을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해 왔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천호성 후보는 "누가 뭐래도 자신은 전라북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가 맞다. 절대 허위사실이 아니다. 민주진보 단일후보라는 명칭은 12년 동안 전국적으로 사용해왔다. 현재 타 시도에서도 후보들이 민주진보단일후보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유독 전북에서만 사용하는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선거를 며칠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라는 명칭 사용이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고발하는 전북선관위의 행태를 민주진보 단일후보를 만들어 준 도내 2백여 시민사회단체와 12만 5천여 도민들에 대한 모독이며 나아가 민주진보에 대한 탄압"이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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