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부안 계화면, 주택화재가구 재능기부 주거환경개선

박동현 기자 입력 2022.05.31 16:00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지난 5월 3일 주택화재가 발생했던 부안군 계화면 이모씨 집에 재능기부를 통한 집수리가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부안군 계화면적십자봉사회 최민자 회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천장, 창호 및 도배·장판을, 전라북도 적십자봉사회에서는 이불장과 서랍장(5단)을 후원해 주었다.



주택화재로 막막한 상황에 계화면 맞춤형복지팀에 찾아와 눈물로 도움을 요청했던 이씨는 “많은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어 절망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며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했다.



계화면적십자봉사회 최민자 회장은 “재능기부를 통한 작은 봉사로 희망과 다시 살아갈 힘을 줄 수 있어 너무 보람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일 계화면 맞춤형복지팀,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정노, 공공위원장 위영복), 계화면적십자봉사회, 의용소방대 등 30여명이 모여 민·관협력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추진한바 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